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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다 센서 , 우버 주식 전략은?

토마토수프 2025. 8. 2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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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시대가 오면 우버는 망할까?… 아니, 그래서 우버를 샀다구요?”

이 말이 무슨 뜻인지 갸우뚱했다면, 지금부터 집중해보세요. 이 글 하나로 라이다 센서부터 바이사이드와 셀사이드, 투자 고수들이 실제 어떤 주식을 사는지까지 2025년 미국 주식 시장의 인사이트를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

 

📌 자율주행 시대의 핵심, 라이다 센서란?

라이다(LiDAR)는 **빛(Light)**과 **레이더(Radar)**의 합성어로, 빛을 쏘고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해 3D 지도를 그리는 기술입니다. 요즘 자율주행차에 꼭 들어가는 기술 중 하나죠.

라이다 vs 레이더, 뭐가 다를까?


구분 라이다 레이다
원리 빛을 이용한 거리 측정 전파를 이용한 거리 측정
해상도 높음 (3D 맵핑 가능) 낮음 (대략적 거리 인식)
가격 비쌈 상대적으로 저렴
용도 자율주행차, 드론, 아이폰 비행기, 군사, 자동차

🧠 쉽게 말해: 레이더는 "저기 뭐 있다!" 정도고, 라이다는 "어떤 형태로, 어디에, 어떤 높이로 있다!"까지 알려줍니다.


🤖 그런데 테슬라는 왜 라이다를 안 쓸까?

일론 머스크는 늘 판을 흔듭니다.
그는 **“자율주행에 라이다 필요 없다”**고 말하며 오직 카메라 + AI 조합으로 도로를 읽게 하려는 전략을 고수 중입니다.

  • 라이다를 안 쓰는 이유?
    • 비쌈: 자율주행차 원가가 올라감
    • 센서 과부하: 여러 센서가 충돌 가능
    • AI가 운전자처럼 ‘눈’으로 학습해야 한다는 철학

📉 머스크가 라이다를 싫어한다고 라이다 시장이 망할까요? NOPE!

라이다는 자율주행 외에도 드론 맵핑, 스마트시티, 아이폰 공간 스캔다양한 분야에 쓰이고 있고,
2024년 기준 약 27억 달러 시장이 2030년까지 약 47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라이다 관련 유망 주식 3선 (2025년 기준)


 

아우스터 (Ouster) 벨로다인과 합병, 업계 내 존재감 확대 대중적 라이다 공급업체, 자율주행 외 산업에도 납품
에바 테크놀로지스 (AEVA) 4D 라이다 개발 중 (속도까지 측정 가능) 고성능 센서로 군사 및 프리미엄 자율주행 시장 겨냥
허사이 (Hesai) 중국계 기업, 폭스바겐·BMW·아우디 납품 기술력은 우수하나, 미국 정부 규제 리스크 있음

📍 주의사항: 라이다주는 현재 적자 기업도 많고, 단기 급등락이 심하므로 성장성 중심의 중장기 투자 시야가 필요합니다.

 

🚘 그럼 우버는 왜 샀을까?

빌 애크먼, 국민연금 같은 고래 투자자들이 2025년 1분기 기준 ‘우버’를 대량 매수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 테슬라의 자율주행이 발전하면 우버는 망할까?

  • 일부 투자자들은 “로봇택시가 되면 우버 같은 서비스는 의미 없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러나! 우버도 자체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하거나, 오히려 테슬라 로봇택시를 연결해 플랫폼화를 할 수도 있습니다.
  • 즉, 자율주행은 **경쟁이 아닌 우버의 ‘진화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 투자 고수들은 '위험 헷지' 개념으로 테슬라 + 우버를 함께 담는 전략을 씁니다.
하이닉스 사고 삼성전자도 같이 사는 느낌이랄까요?

 

💼 바이사이드 vs 셀사이드, 당신은 알고 있나요?

이 단어, 너무 헷갈리죠?

바이사이드 직접 투자하고 수익을 내는 쪽 국민연금, 블랙록, 헤지펀드 등
셀사이드 정보를 제공하고 리포트 작성하는 쪽 증권사, IB, 리서치 센터 등

바이사이드는 진짜 돈을 굴리는 사람들, 셀사이드는 그들에게 정보를 파는 사람들입니다.

🧠 투자 레이팅, 믿어도 될까?

“Buy, Strong Buy, Hold”… 이런 말들 많이 보셨죠?

문제는?

  • 매도 의견이 거의 없음
  • 등급은 그대로인데 목표가만 살짝 조정 (눈속임처럼 보이기도…)
  • 애널리스트도 직장인이라 위에서 눈치 받음 😅

그럼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

  1. 레이팅 자체보다 '변화'에 주목하자
  2. 목표가가 갑자기 확 바뀌면 뭔가 있다
  3. 애널리스트 실력도 점수화된다는 것!
    • 추천 사이트: TipRanks
    • 누가, 얼마나 맞췄는지 별점으로 확인 가능

 

🐋 진짜 고래들은 뭘 샀을까? (13F 보고서 활용하기)

미국의 큰손 투자자들은 매 분기마다 어떤 종목을 샀는지 의무적으로 공시해야 합니다.
이걸 통해 고래의 발자국을 쫓을 수 있죠.

  • 참고 사이트: WhaleWisdom
  • 예시:
    • 버크셔 해서웨이: 애플, 코카콜라 등 장기 가치주
    • 퍼싱 스퀘어 (빌 애크먼): 최근 우버 비중 확대
    • 국민연금: 애플, MS, 엔비디아 등 모두 홈런

🎯 이들 포트폴리오는 투자의 정답지나 마찬가지입니다.

 

✅ 마무리 정리: 오늘의 인사이트

  • 라이다 센서 시장은 테슬라 없어도 성장 중
  • 우버는 자율주행 시대의 진화 가능성 있는 종목
  • 셀사이드 리포트는 해석력이 필요하고, 변화에 주목하자
  • 13F 보고서와 고래의 포트폴리오는 강력한 참고 자료
  • 바이사이드는 진짜 투자자, 이들이 뭘 사는지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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